차박 열풍으로 차박매트 등 관련 액세서리 판매 호조
설치 용이한 QM6 전용 액세서리로 차박 만족도 높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등산, 골프, 캠핑과 같이 가족, 지인 단위로 프라이버시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레저 활동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커졌다. 특히, 가장 많은 붐을 일으킨 분야는 단연 ‘캠핑’이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캠핑 텐트, 테이블 등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25.9%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2월에도 53.6% 늘었다. 백패킹부터 글램핑, 오토캠핑까지 다양한 캠핑 종류 중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가장 적합한 ‘차박(차+숙박)’이 대세로 떠올랐다.

차박의 가장 큰 장점은 캠핑보다 독립되고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소의 제한을 덜 받는다는 것이다. 또, 캠핑의 핵심 장비인 텐트 없이도 차 안에서 쉽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열을 접은 뒤 넓어진 트렁크 공간을 평평하게 해 취침이 가능하게 해주는 차박 매트, 차박 커튼 등 각종 차박 용품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르노삼성 QM6 차박 이미지

르노삼성 QM6 차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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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욕구 자극하는 ‘QM6’ 전용 차박 액세서리

이러한 수요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들도 자신들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캠핑 액세서리를 내놓고 있다. 눈길을 끄는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이다. 차박을 하기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중형 SUV인 데다 관련 용품이 다양하게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 전용으로 판매되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전용 에어매트와 카텐트를 국내 완성차 최초로 선보인 차박 액세서리 시장의 리더이기도 하다. QM6의 2열 시트를 접어 트렁크 공간까지 연결해 안락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에어매트는 185cm 이상 신장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누울 수 있어 차박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르노삼성 QM6 전용 에어매트

르노삼성 QM6 전용 에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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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QM6 전용 카 텐트는 한정된 트렁크 공간을 극대화해서 최적의 공간 구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2열 시트를 접으면 트렁크에서 2열까지 이어지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SUV의 장점을 활용해 차량 후방의 트렁크 바깥쪽에 텐트를 설치해 차박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커넥션 타입의 텐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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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르노삼성차는 기존 에어매트와 카 텐트에 이어 차박 캠핑을 보다 컴팩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심플 체어, 심플 테이블, 와이드 담요, 캠핑 행어, 우드 프린팅 텀블러 등 5개 차박 제품도 추가했다. 맞춤 차박 액세서리가 있다면 간편한 설치와 편리한 이동으로 어느 곳이든 가는 곳이 캠핑장이 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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