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 보급종 종자 다음달 9일까지 신청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보급종 호밀 종자 155t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 7월19일에서 9월10일 두 차례에 걸쳐 받는다고 국립종자원이 16일 밝혔다.
곡우호밀 전량을 소독하지 않은 상태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오는 7월에 확정 통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급 가격은 20kg 단위에 4만1730원으로 공급됐다.
정부보급종 종자는 종자산업법에 따라 국가보증을 받는다. 포장검사와 종자검사를 거쳤고 다른 품종이 포함돼 있지 않다. 발아율은 85% 이상이다.
이번에 공급될 곡우품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추위에 강하고 흰가루병, 잎녹병 등 병저항성을 가지며 숙기가 빠른 조생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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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 종자를 받고자 하는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국립종자원을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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