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UPF 전남지부장 “평화통일 성업 성취 주도적 역할 다하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병화 천주 평화연합(UPF) 제4지구 전남지부장이 지난 13일 전남 나주 전남통일 회관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재 지구 회장과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송정섭 전남 교구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화 전남지부장은 “평화통일 성업 성취를 위해 한반도 끝자락인 전남에서부터 주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지부장은 “평화적인 남북통일운동전개를 비대면 시대에 맞게 줌 또는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서 펼쳐나가고, 범국민 두익(통일)사상 등을 현장에서 가능한 실천적 통일운동으로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국 사회가 최근 남북분단의 고착화, 계층 간 지역 간의 갈등 심화, 사회적 기초 공동체의 붕괴 등으로 위기에 처해있다”며 “그러나 이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는 UPF 공동창설자인 한학자 총재의 세계적인 다양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참가정운동과 평화통일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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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지구 회장은 “신통일한국시대를 맞기 위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통일운동은 지난 2005년에 설립해 실천하고 세계적인 평화운동과 역량들을 모아 한반도통일로 나아가려는 UN 경제사회이사회에 최상위등급의 지위를 가진 UPF 조직인 것에 대해 우리 모두 자긍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취임하는 이병화 지부장을 중심으로 화합 단결해 전남지부가 신통일 한국 시대를 선두에서 활짝 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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