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45억 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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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이 관내 농어민 7561명을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45억 원을 전액 조기 지급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당초 농어민 공익수당을 상·하반기 분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만 원 전액을 이달 중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군은 지난 10일 농어민 공익수당 심의위원회를 열어 주소, 농업경영체 등록, 실거주, 중복신청, 소득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지급대상자 여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을별·시간대별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을 놓친 농어민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 사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추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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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이어 농어민 공익수당까지 지급되면 지역 내 소비 활동이 더욱 살아날 것이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농어민은 물론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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