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시범동에 5개동 선정…총 39개동 주민자치회로 운영

광주시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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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정신을 기본으로 주민 참여와 소통, 신뢰와 평등의 생활자치를 구현할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4차 시범동으로 5개동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4차 시범동은 ▲동구 학운동 ▲남구 방림2동 ▲북구 문흥2동, 중흥 1동 ▲광산구 월곡1동이며, 2년간 사업비 3억9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시범동은 자치구 자체 공모를 통해 시에 추천된 동에 대해 광주형 모델 구현을 위한 타당성, 지역공동체와의 네트워크 구성,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이에 따라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시범동은 26개동으로, 행정안전부형 13개동을 포함해 광주시 전체 96개동 중 39개동이 기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회로 형태로 운영된다.

‘광주다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조직 최상위에 의사결정기구인 주민총회를 두고 마을발전계획 수립, 음식물쓰레기 절감, 불법광고물 정비, 마을신문 발간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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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다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자기 결정과 마을 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것으로, 광주다운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도록 시범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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