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이마트24 배달서비스 확대…연내 전국 1500곳까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가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브랜드 이마트24와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요기요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배달 서비스 가능한 이마트24 매장을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 연내 1500곳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월부터 전국 직영점 약 50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요기요 고객들은 이마트24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간편식과 생활용품 등 총 450여종 이상의 상품을 배달받을 수 있다. 향후 양사는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해웅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영업총괄 부사장은 "요기요와 이마트24가 배달 서비스 운영 1년 만에 요기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더 많은 매장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기요는 편의점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성장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2019년 업계 최초로 편의점 카테고리를 별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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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협업을 위해 요기요가 개발한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은 고객이 주문을 완료하는 순간까지 재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주문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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