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에서 성분과 유해성을 꼼꼼히 따져
맛은 기본, 불필요한 인공 원료는 배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인공 원료 무 첨가 식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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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코로나19 이후 ‘안전제일주의’가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먹거리 선택에 있어 성분과 유해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맥킨지&컴퍼니의 아시아 소비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식료품을 살 때 안전성을 확인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쏟을 것이라고 답했다. 에 따라 맛은 기본, 불필요한 인공 원료는 배제하고 건강하게 만든 먹거리가 뉴노멀 시대 깐깐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는 미국 대표 낙농 지대인 버몬트 주에서 성장촉진호르몬(rBGH) 주입 없이 자란 젖소의 우유를 사용하며, 합성 향료와 인공 색소는 모두 배제해 만들어진다. 때문에 체리 과육이 쏙쏙 박힌 ‘체리 가르시아’도, 진한 바나나 맛을 자랑하는 ‘청키 몽키’도 모두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체리나 바나나의 색상이 아닌, 베이스가 되는 아이스크림 본연의 색상이다.

벤앤제리스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에 반대하며, 자유 방목으로 자란 닭의 계란만을 사용한다. 제조과정에서 공정무역 인증 원료만을 사용하고 지구 온난화 해결, 탄소 배출량 감소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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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최근 출시한 플레인 요거트 ‘요플레 Only2’는 오직 두 가지 건강한 원료로만 만들어졌다. 요플레 Only2는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선한 국내산 원유 단 두 가지 원료로만 발효한 설탕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다. 최소한의 원료로만 만들어 요거트 본연의 깔끔하고 건강한 풍미를 더했다. ?

버거킹은 식물성 패티로 '와퍼' 고유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플랜트 와퍼`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대체육 메뉴인 플랜트 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 와퍼를 식물성 패티로 즐길 수 있다. 버거킹이 호주의 식물성 대체육 대표 기업 `v2 food`사와 함께 연구 끝에 개발한 패티는 콩단백질이 주 원료로 콜레스테롤과 인공 향료 및 보존제가 전혀 없는 식물성 패티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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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F&B 복음자리의 ‘진심의 애플망고’는 달콤한 애플망고의 과육을 그대로 담은 과일청 제품이다.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를 65% 함유했다. 복음자리만의 공법을 활용해 물을 한 방울도 섞지 않았으며 인공색소와 인공향료,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애플망고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수살균 처리를 통해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 맛과 품질을 균일화했으며, 유통기한을 5개월로 늘려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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