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바카요코 총리 사망…향년 56세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하메드 바카요코 코트디부아르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실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향년 56세다.
바카요코 총리는 한 달 전 암 치료차 파리로 왔다가 독일로 최근 이송된 바 있다.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그의 타계 소식을 이날 저녁 전국 TV로 성명을 통해 알렸다.
바카요코는 지난해 7월 당시 아마두 공 쿨리발리 총리가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 이후 총리에 지명됐다.
쿨리발리 총리는 알라산 우아타라 대통령이 고른 후계자였다. 그의 급사로 인해 우아타라 대통령은 3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약속을 뒤집고 헌법 해석까지 고쳐가며 야당의 반발 속에 3연임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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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년 내 두 번이나 총리가 재직 중 질환으로 사망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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