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6명 추가 발생 … 누적 2204명 (종합2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진주 13명, 양산 2명, 하동 1명 등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11명 중 9명은 가족·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로서 2195~2198, 2202~2204, 2206, 2207번으로 분류됐다.
모두 경남 2186번의 접촉자로 2195~2197번은 가족관계며 2198번은 지인으로 확인됐다. 2202~2204, 2206번은 2186번이 방문한 목욕탕의 접촉자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199, 2200번으로 분류됐다.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201번으로 분류됐다. 진주·사천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고 2205번으로 분류됐다.
스스로 증상을 느낀 뒤 검사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바고 2207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9일 경남 2177번이 최초 확진된 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달 27일 진주에서 직계가족을 포함한 일가족 11명이 모임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가족 6명과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총 190명에 대한 검사를 해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8명, 음성 129명, 5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양산 확진자 2명은 서로 가족관계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193, 2194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고 2192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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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204명(입원 68명, 퇴원 2124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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