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 "금리 상승기에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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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78,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9,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에 대해 목표주가 3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포스코 주가는 몇 가지 이슈에 따라 7.4% 급락했다"면서 "다만 이는 주가 급락의 이유는 될 수 없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주가 급락과 연관 지을 수 있는 이슈로는 철광석 가격 급락과 블록딜로 인한 수급, 시민단체 고발 건 등이다.

9일 중국에서 철광석 선물가격(대련거래소, 3월 만기)이 7.5% 하락했고, 현물 가격도 6.0% 하락했다. 철광석 가격의 하락은 중국 당산시에서 3월 들어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철강 생산 감독을 강화했고, 당산항에서 하역이 불가하게 된 데 따른 영향도 작용했다. 그러나 중국 철강 유통시장에서 열연과 냉연의 가격은 각각 0.7%, 0.2% 하락에 그쳤다. 블록딜과 관련한 수급은 단기 영향에 그칠 이슈다. 전일 주가 급락으로 블록딜의 할인율은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민단체들이 포스코 경영진을 내부 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고발한 건도 있었지만, 회사 측의 해명이 있었고, 당국의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 주가 급락을 야기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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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연구원은 "최근 주식시장의 주요 변수는 금리 상승으로 과거 금리 상승기에 포스코 주가는 상승했다"면서 "경기 회복에 따른 금리 상승이라는 점에서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철강 산업 대표 기업인 포스코 주가가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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