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들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8일 등록금반환운동본부 소속 대학생들이 등록금, 월세, 생활비 문구가 적힌 상자를 등에 짊어진 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3번 출구 앞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들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8일 등록금반환운동본부 소속 대학생들이 등록금, 월세, 생활비 문구가 적힌 상자를 등에 짊어진 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3번 출구 앞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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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8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70명보다 12명 더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281명(73.6%), 비수도권이 101명(26.4%)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1명, 서울 114명, 강원 28명, 울산 23명, 인천 16명, 부산 14명, 경북 10명, 경남 8명, 충북 6명, 대구 3명, 전북·충남·제주 각 2명, 광주·대전·전남 각 1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루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확진자는 최근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다. 최근 1주일(3월4일∼10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470명 등 일평균 417명꼴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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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399.9명으로 사실상 400명에 달해 2.5단계(전국 400명∼500명 이상) 범위에 들어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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