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관광지 차별화 나선 경북도 … 부산베이비페어서 '태교여행' 집중홍보
11일 개막 '부산베이비페어' 참가 … 지자체 최초로 임신·육아박람회서 '지역관광'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부산베이비페어'에 경북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임신·육아 관련 박람회에 지역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하는 경북도는 '아가랑 함께하는 첫 경북여행'이라는 주제로 '태교여행'을 중점 홍보한다.
에코힐링·문화유산·감성·웰빙이라는 4가지 테마로 성주 세종대왕자태실 등 태교와 어울리는 관광지 36개소를 리플릿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e북 형태로 '경북나드리'홈페이지에도 게시, 온·오프라인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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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기존 해외로 편중돼 있던 태교여행에 대한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로 전환되고 있는 점을 겨냥했다"며 "태교여행 외에도 반려동물, 낚시, 차박 등 목적형 테마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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