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배수개선사업에 146억 투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에 146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올해 매년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지대가 낮은 곳, 하천변에 위치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침수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펌프장, 배수로 등의 배수시설을 설치하는 배수개선사업에 기존 예산 70억원, 국비 76억원 등 총 14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가 소득 보전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지만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다른 시ㆍ도에서도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확보된 예산으로 올해 도내 4개 시 6개 지구 430ha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을 시작한다. 대상 지역은 ▲평택 2개 지구(한산ㆍ삼정 162ha) ▲파주 2개 지구(휴암ㆍ장정 137ha) ▲화성 1개 지구(독정 75ha) ▲여주 1개 지구(원부 56ha) 등이다.

AD

안동광 도 농정해양국장은 "추가 확보된 예산으로 사업을 원활히 진행해 도내 농민들이 마음 놓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