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19명 전원 ‘음성’·북구 21명 오후 늦게 결과 예상

8일 오전 광주 서구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8일 오전 광주 서구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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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복지부 직원이 검사를 받기 전 광주광역시 서구와 북구를 업무 차 방문해 직원 등 40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조치 됐다.


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산하직원 A씨는 지난 5일 광주 서구와 북구에서 진행된 통합돌봄사업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오전 서구에 이어 오후에는 북구를 방문했다.

이후 A씨는 지난 7일 동거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안양 1144번으로 분류됐다.


회의 당시에는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을 안양시가 광주시로 통보하면서 서구에서는 직·간접 접촉한 19명, 북구에서는 21명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서구 19명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7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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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1명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늦게나 9일 오전 중으로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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