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0시 기준 전날 '이상반응' 2명 증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청도 50대女 1명

서울시 소속의 119 구급대원이 5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서울시 소속의 119 구급대원이 5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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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의 '이상반응' 신고가 19건으로 늘어났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에서 발열·두통 등 모니터링을 필요로 하는 신고 1건과 과민 반응 1건 등 모두 2건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관련 백신 종류는 모두 AZ이었다.


이 가운데 급성 증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세는 지난 3일 청도군 지역 요양병원에서 접종한 50대 여성 1명이다. 이 여성을 포함해 3명은 다른 병원에 입원했다가 정상 회복으로 퇴원했고, 나머지 16명은 접종 장소에서 안정을 되찾았다.

경북지역에서 3월 우선 접종 대상자로 분류된 인원은 요양병원 1만5137명(접종률 75.5%), 요양시설 7682명(〃44.2%), 1차 대응요원 6003명(〃2.7%),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만2007명(〃29.7%) 등 모두 4만829이다. 7일 0시 기준 전체 접종률은 45.4%다.


한편, 7일 0시 기준 경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해외 2명) 많은 3318명(해외유입 7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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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확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상주시 4명, 포항시 3명, 구미시·예천군 2명씩, 청송군·칠곡군 각 1명씩(2명 모두 해외유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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