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으로 관내 대형건축공사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대비해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상태와 흙막이·옹벽 등 건축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을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된 때에는 응급 보수·보강 조치하도록 관계자에게 통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지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합동 안전점검 기간에는 대형건축공사장 내 방역관리 실태 특별점검도 병행된다. 특별점검은 내외국인 근로자 관리현황, 현장방역 대응실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준수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AD

김준열 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대형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계절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