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그린플러스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밀양에 건설하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양액재활용시스템외’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20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농림부가 추진하는 정부 8대 혁신성장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정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농림축수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전국 4곳에 스마트팜 혁신 밸리를 지정해 진행 중이다.

그린플러스가 설치하는 양액재활용시스템은 스마트팜 작물재배 시 발생되는 배양액을 재활용하는 시설이다. 경남 스마트팜혁신밸리는 유출되는 배양액을 소독하여 작물에 재공급하여 인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액과 물소모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작물생산원가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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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95 전일대비 95 등락률 -2.16% 거래량 55,870 전일가 4,3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관계자는 “그린플러스는 4차례에 걸쳐 총 203억원 규모의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까지의 수주잔고가 3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실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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