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24일 하루 11명 ‘확진’…광주 보험사 콜센터 관련 1명 포함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 가족 연쇄 감염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늘고 있는 광주지역 한 보험사 콜센터와 관련해 전남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839~849번으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목포 6명, 해남 3명, 나주 1명, 순천 1명이다.
이중 849번은 광주 2023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주 2023번은 광주지역 한 보험사 콜센터의 직원이다.
해당 보험사 콜센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전날까지 직원 31명, 가족 2명, 확진자의 지인 3명 등 총 36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인 840번의 가족 간 감염(841~843·846~848번)도 잇따랐다. 이들 중 842번의 직장 동료도 확진 판정을 받아 845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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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번과 844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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