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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출근길 영하권, 일교차 커…전국 건조특보

최종수정 2021.02.24 04:20 기사입력 2021.02.2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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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도심에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도심에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영동, 강원영서남부, 일부 충청권, 전북동부,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최근 대기가 매우 건조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산불과 각종 화재예방에 경각심을 가져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청주 -3도 △대구 -2도 △광주 -2도 △전주 -2도 △부산 2도 △제주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춘천 10도 △강릉 7도 △대전 11도 △청주 9도 △대구 12도 △광주 12도 △전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이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 영동과 강원 영서 남부, 일부 충청권, 전북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두 건조하니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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