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본격 진행
국비 16억 4700만 원 확보, 5개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시는 고용노동부의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억 4700만 원을 포함한 총 21억 83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광양시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 프로젝트 ▲전남형 주력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기초산업 분야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지역산업 수요에 맞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4개 사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이다.
‘광양시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플랜트 고숙련 인재 양성과정과 산업현장 안전·위험물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상·하반기에 운영되며 총 68명의 인재를 양성한다.
‘전남형 주력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기초산업 분야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기계설비 △산업 운송장비 △전기설비공사 △2차 전지 총 4개 과정을 통해 130명을 양성하며 23일 상반기 교육을 시작한다.
지난해 15명의 대기업 취업성과를 거둔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필기·면접 시험을 거쳐 최종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오는 내달 3일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퇴직자와 미취업 중장년을 대상으로 현재 지게차 과정 20명을 모집 중이며 오는 내달 17일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시는 취업률 90% 이상을 목표로 교육 이후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기숙사 임차비의 8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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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기능훈련과 취업 알선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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