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가 창업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지원한다.


시는 내달 11일까지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0개 기업을 모집해 선정된 기업의 브랜드 디자인과 제품 및 포장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창업한지 7년 이내의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부문별 지원분야는 ▲제품 디자인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이미지(BI, Brand Identity) ▲캐릭터 디자인 ▲포장·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품의 초기 디자인이 필요하거나 신제품 디자인이 필요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이 지원(기업부담금 10%)된다. 단 지난해 동일 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모집 후 내달 19일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은 내달 말부터 가능하다.


사업 참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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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용 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기업 브랜드는 사회적 분위기나 소비성향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제품의 매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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