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클릭 e종목]“리노공업, 1분기 매출 600억원 상회 전망”

최종수정 2021.02.23 08:05 기사입력 2021.02.23 08:05

댓글쓰기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클릭 e종목]“리노공업, 1분기 매출 600억원 상회 전망”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3일 리노공업 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이 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리노공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 지표상 전방산업에서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중국 이동통신 전문업체 차이나모바일의 5G 패키지 누적 가입자는 지난해 11월 1억4700만명, 12월 1억6500만명, 올해 1월 1억6900만명을 기록하며 2억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5G 스마트폰의 출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장비업체 퀄컴의 전망치에 따르면 5G 스마트폰 출하는 지난해 2억2500만대에서 올해 4억5000만대에서 5억5000만대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리노공업이 포함된 지방자치단체의 핀과 소켓 월별 수출이 올해 1월에 2020년 월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리노공업의 연간 실적 추정치는 매출 2509억원, 영업이익 965억원, 순이익 756억원으로 추정된다.


리노공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한국 반도체 업종 중에선 유사 기업을 찾기 힘들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 고객사 중 대만 파운드리의 PER 기업가치평가(밸류에이션)가 4G 시기 PER 20배 미만에서 5G 시기 PER 25배 상승한 것이 결과적으로 리노공업의 PER 가치재평가(리레이팅)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TODAY 주요뉴스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에 실형 선고 가능성도?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 폭...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