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28일까지 관내 모든 무도장ㆍ콜라텍ㆍ댄스교습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야탑무도장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들가 무더기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야탑무도장에서는 지난 1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방문자 19명, 추가전파 7명 등 총 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 별로는 성남시 19명, 광주시 5명, 용인시 1명, 서울 동대문구 1명 등이다.
성남시는 야탑무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시 관계자는 "2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9일 이후 야탑무도장 방문자는 적극 검사에 응해야 한다"며 "거짓 진술로 검사를 받지 않는 등 방역행위를 방해할 경우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