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 마스크 1만 5000장 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종사자와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대우산업개발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KF94 마스크 1만 5000장(17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대우산업개발과 문화일보가 함께 진행한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사랑의 마스크를 나눕니다’의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마스크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관의 사연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해당 기관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종사자와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고자 사연을 접수했고, 선정돼 대우산업개발 계열사 DW바이오로부터 KF94 마스크 1만 5000장을 기부받게 됐다.
대우산업개발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령의 어르신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으로 판단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강주호 관장은 “명절 이후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상황에 꼭 필요한 KF94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대우산업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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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과 계열사 DW바이오는 지난해 12월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 ‘에어데이즈’ 론칭 후 릴레이 마스크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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