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희망이음 프로젝트 대회 7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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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지난 17일 열린 ‘2020년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전 부문 좋은 성적을 거두며 총 7개의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대학생, 지역기업인, 공공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내 청년들에게 지역기업 탐방, 취업관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지역 우수인재의 수도권 편중 현상 완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우수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호남제주권역은 광주TP와 캠틱종합기술원, 제주TP 주도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4개 부문(기업애로해결, 지역문제해결, 기업탐방 우수후기, 우수 서포터즈)으로 나눠서 진행된 전 부문에서 광주TP는 7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업애로해결 부분 금상(산업부 장관상)을 차지한 ‘SFLAB팀’은 광주의 중소기업 ㈜아이오솔루션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광학렌즈의 결함 판정’ 이라는 과제를 선보였으며, 지역문제해결 부분 은상(KIAT 원장상)을 받은 ‘한과로워팀’은 ‘호남 전통한과를 복원한 체험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광주TP의 지원을 받아 서포터즈로 활동한 박지수(제주대 3학년), 이송아(제주대 2학년)씨는 시상식에서 우수 서포터즈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업부분 장관상은 I-PLEX 입주 기업인 ‘다공솔루션’이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청년의 인재의 고용 창출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 1명만 받을 수 있는 수행기관 장관상은 광주TP 성장지원부 박성헌 부장이 수상했다. 그는 광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탐방프로그램과 서포터즈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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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광주TP 원장은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리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향한 열정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며 “요즘같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이음 프로젝트가 취업을 위한 희망의 백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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