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외식창업가 성장 돕는다…인천 송도에 청년 외식사업지원센터 개소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청년 창업가를 위한 외식사업지원센터가 18일 문을 열었다.
센터는 배달 전문 공유형 주방 10개와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연수구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3억원을 받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사전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창업가 10명은 센터를 통해 공간뿐만 아니라 주방 설비, 외식 관련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실무 교육과 메뉴개발 컨설팅, 사업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경제 기반의 특색있는 외식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성장 기회 제공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센터 참여자 외에도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구민들을 위해 창업 인큐베이팅, 쿠킹 클래스, 실무 교육 등 다양한 외식 창업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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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날 센터 개소식에서 "센터를 통해 청년 창업자의 성장을 응원하고, 아울러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외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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