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6개월 과정의 현장 인턴 15명 배치 예정

경남도가 도시재생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도시 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경남도가 도시재생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도시 재생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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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19일까지 도내 도시재생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도시재생 청년 인턴십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경험을 쌓아 도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에 직장을 잡도록 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가 예산을 지원하고,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게 된다.


작년엔 8명이 청년 인턴십을 마쳤으며, 이 중 2명은 시군의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직원으로 채용됐다.

올해의 인턴모집 일정은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25일에 최종 선발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청년 인턴십은 현장의 경험을 직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서 운영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 경상남도지사가 인증하는 도시재생사로 배출하는 자격 과정도 포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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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 도시교통국장은 “청년들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경험을 제공해, 향후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반의 청년 전문가를 배출해야 하며 이런 시도들이 청년 특별도 정책을 실현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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