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창원중부경찰서장 표창장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6일 새벽 2시경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 시도하던 남성을 검거했다.
CCTV 관제요원이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대에 성산구 중앙동 주택가 주변을 배회하며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당겨보는 행위를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이동 경로를 파악해 출동한 경찰에 제공했고 그 결과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크게 이바지해 창원중부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 7245대를 48명의 관제요원이 실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올해 차량털이범 3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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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지역 경찰서와 신속한 범인 검거에 이바지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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