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서비스 구조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서비스 구조 [사진=신용회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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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지난해12월 시행한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시스템 이용자가 지난달 1647명 늘어 총 2081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신용회복·복지 양방향 시스템은 신복위나 지방자치단체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개인에게 필요한 채무조정과 복지제도를 한꺼번에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것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다.

전체 이용자 중 신복위가 채무조정 수요자의 복지혜택을 위해 지자체에 의뢰한 건수는 2031건이었고, 지자체가 복지제도 수요자를 위해 채무조정을 의뢰한 경우가 5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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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신용회복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이 다시 자립하려면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생활 지원·주거·의료 등 복지제도의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더 많은 고객이 양방향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재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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