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TB투자증권은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170 전일대비 160 등락률 +2.28% 거래량 1,432,658 전일가 7,0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엔터, 젬스톤이앤엠 전략 투자…공연·굿즈·플랫폼 잇는 IP 사업 확대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에 대해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에 따른 결제 수혜주로 부각 될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다날은 휴대폰결제, 신용카드, 가상화폐, 간편결제까지 아우르는 종합 PG 기업이다. 작년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소비 증가로 3분기 누적 매출액 1717억원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결제의 경우 카드 및 간편결제 사용이 어려운 계층의 대안으로 사용돼 쿠팡, 배달의 민족 등에서 가파른 결제액 증가세 기록 중"이라며 "다날은 쿠팡 내 휴대폰 PG 점유율 1위 업체"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쿠팡 측과의 협의로쿠팡 내 점유율이 50%→ 60% 이상으로 확대되며 쿠팡자체 거래액 증가와 쿠팡내 점유율 확대 효과가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된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한다. 그는 "기존 휴대폰 PG 외 신규 암호화폐 사업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다날은 자회사 페이코인을 통해 자사 가맹점에서 실물 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을 발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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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페이코인의 결제플랫폼 페이프로토콜은 90만 회원을 넘어서며, 2020년 연초 대비 3배 이상의 회원수 증가를 기록하며 현재 약 6만개의 가맹점을 확보해 국내 암호화폐 결제플랫폼을 선점했다"며 "향후 다날의 페이프로토콜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에 대한 실물 결제를 얹을 수 있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수혜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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