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반, 청년농업인 CEO반 2개 과정, 교육생 70명…오는 26일까지 접수

여수시, 농업인대학 올해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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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전문 농업경영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2개 과정으로, 지역 채소 농가의 경쟁력 및 소득 향상을 위해 노지채소를 중심으로 한 ‘채소반’ 40명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CEO반’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입학원서 및 증빙자료를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팩스 발송 후 전화 필수)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달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 졸업식까지 과정별 22~23회,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면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농업 정책방향과 농업인 실정에 맞는 이론, 실습, 현장견학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외에도 농업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농기계, 병충해 방제용 드론자격증, 농식품가공,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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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별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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