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 윤기현 운영위원장, 사랑의 성금 지정 기탁
저소득 다자녀가구 6가정에 300만 원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윤기현 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 6가정에 전달해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해 겨울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윤기현 위원장은 강진군 내 자녀가 4∼5명 이상 되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 6가정을 위해 가정당 5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3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매월 정기 기부하며 현재까지 18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윤기현 위원장은 “성장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나눔을 베풀고 싶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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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강진군 의원이 나눔과 베풂에 앞장서서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켜 더불어 행복한 강진의 발전에 큰 본보기가 될 것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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