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1일 6명 확진…교회·비인가 교육시설·오락실 등 감염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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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1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6명, 누적 확진자는 1941명이다.

광주 1936~1941번으로 분류된 6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2명, 에이스TCS국제학교 관련 1명, 성인오락실 관련 2명, 감염경로 미상 1명이다.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인 광주 1936·1939번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인오락실 관련 확진자들 가운데 광주 1940번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광주 1941번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염경로별 누적 확진자는 광주안디옥교회 139명, 에이스TCS국제학교 51명, 성인오락실 5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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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설 연휴 기간 5인 이상 집합금지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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