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전경.

상주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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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시립 박물관(관장 윤호필)이 2021년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 소장유물 DB화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장유물 등록 인력과 유물 촬영 비용 등 총 2000여만 원의 국비를 추가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올해 상주박물관을 포함한 전국 36개 박물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상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보급한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소장유물을 DB로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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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관계자는 "2018년도부터 매년 공모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약 1만4000여 점의 소장유물을 등록해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 사업에서도 소장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등록을 통해 대국민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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