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중국 랴오닝성의 한 제약회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랴오닝성 번시(本溪)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0분(현지시간)께 랴오닝 캉위안화웨이 제약회사의 약물 원료 작업장에서 정식 생산 전 시험을 진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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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작업장에 있던 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중상을 입은 2명은 결국 숨졌다. 이와 별개로 공장 직원 16명이 폭발 당시 입은 피해 때문에 병원치료를 받았다. 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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