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유튜브 오픈 … "다방면 소식 나누는 다방 역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하동군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2년 엑스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조직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을 통해 엑스포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형 행사 개최를 위해 조직위 출범 한 달여 만에 홈페이지와 SNS를 개설했다.
관람객들이 직접 원하는 점을 표현할 수 있는 '엑스포에 바란다'를 운영해 소통형 행사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엑스포 공식 유튜브 '하동다방-하동세계차엑스포'도 문을 열었다. 하동 차와 관련된 다방(多方)면의 소식을 편히 나눌 수 있는 다방(茶房)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다.
이동진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행사의 성공은 국민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다."라며 "소통을 위한 토대를 구축해 찾아오고 싶은 엑스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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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캐피프레이즈를 내걸고 2022년 5월5일부터 6월3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 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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