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발급 개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된 1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발급과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전용 카드다.
개인당 이용 가능한 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0만원이다. 총 115억 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대비 1만1445명이 증가한 11만4776명에게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올해 지원금을 충전해 주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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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화누리카드 관련 정보를 PC에서만 확인할 수 있던 불편을 개선함으로서 올해부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인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위치, 사용 잔액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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