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 치유 아토피 스파 들어선다
힐링웰㈜ 투자 협약 체결, 2022년 3월 준공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해양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힐링웰㈜와 ‘해양 치유 아토피 스파’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양 치유 아토피 스파는 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신지면 신리 일원에 5280㎡ 규모의 힐링스파텔 1동과 관리사무소 등이 건립되고, 28명의 인력을 고용하게 된다.
힐릴웰㈜는 아토피 힐링센터 운영과 관절염, 아토피 등 피부 질환 개선을 위한 각종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생산하는 신생 기업이다.
힐링웰㈜ 최영주 대표는 “완도군의 해양 치유산업과 연계한 피부 질환 치유 전문시설을 건립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 치유산업 발전에 일익을 도모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힐링웰㈜에서 86억 원을 투자해 아토피 치유 스파텔을 건립해 완도 특산품인 해조류와 비파 등을 활용하고, 해양 치유산업과 연계한 체험형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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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완도만의 차별화된 아토피 전문 치유 스파텔을 건립해 완도의 역점 사업인 해양 치유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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