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설 명절 '반려동물 유기·유실 방지' 동행 캠페인
2.8~14 다중이용시설서 안전사고 예방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설 명절 기간(2.8~14) 중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반려인 펫티켓 안내 등 유기?유실 방지와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벌인다.
6일 도에 따르면, 캠페인은 18개 시·군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과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강원도 수의사회 등과 협조해 터미널?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동물을 동반한 사람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 게재, 포스터 부착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맹견 보험가입 의무화(2.12 시행)와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인식표 착용, 배설물 수거와 동물 등록 의무 등 반려견 소유자 의무 사항과 안전 관리 위반 처벌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반려인의 긴급 상황을 대비해 설 연휴 기간 중 영업을 하는 동물위탁관리업소와 응급진료가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 정보를 시?군별 홈페이지에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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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동물이 보호받고 생명이 존중되는 동물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고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려동물 소유자 등이 동물보호법상의 의무 사항과 생활 속 펫티켓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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