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AI 매치업 프로그램’ 운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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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AI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2021 AI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AI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업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는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고자 북구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시책이다.

교육은 ▲입문(AI기초수학, AI기초프로그래밍) ▲공통(기계학습입문, 심층학습) ▲심화(자연어처리·영상처리·음성인식 및 실습) 3개 과정이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구 소재 기업 재직자,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학습 과정별로 70% 이상 학습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가 전액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재직자에 대한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인과 주민은 오는 21일까지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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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지난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층 인재들이 AI 분야 단기 직무인증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올해도 4차 산업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핵심 역량을 갖춘 실무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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