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 속도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아산지역 일대의 ‘어촌뉴딜300’ 강마을 재생사업에 속도를 낸다. 어촌뉴딜 300은 내륙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해당 지역이 갖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내륙어촌 개발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는 올해 아산시 영인면·인주면·선장면 일대에 20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수면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생태체험장·커뮤니티센터 등 내수면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과 산란장·직판장·무용어류 가공시설·양어장·계류장 등 시설 조성,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내실화 등이 꼽힌다.
현재 도는 아산지역 어촌뉴딜300 사업의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하는 중으로 오는 6월 실시설계를 마친 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중 관련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14억4000만원, 도비 1억9000만원, 시비 4억3000만원 등으로 충당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도 관계자는 “시·군과 지속 협력해 앞으로 추가 공모되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지역 지명이 보다 많이 포함될 수 있게 하겠다”며 “특히 도는 논산권역, 당진권역, 예당권 등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단위 수면을 가진 내륙을 중심으로 지역 강점을 살린 내수면 자원을 집중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