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1일 32명 확진…광주안디옥교회발 누적 100명 넘어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31일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발생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까지 신규 확진자 3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815명이 됐다.
확진자의 절반 이상인 20명은 광주안디옥교회발 n차 감염 등이다.
광주안디옥교회발 누적 확진자는 106명이다.
광주 지역 모든 교회는 현재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닷새만에 직원과 방문자 등 3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성인오락실 4곳(킹·지구·VIP·공원 게임랜드)에서 추가로 3명이 확진돼, 누적 36명이 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1768번 관련 확진자는 전날에만 4명이 더 늘었다.
일부 확진자가 자가 격리 수칙을 어기고 무단 이탈해 방역당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광주TCS국제학교 관계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인가 교육시설 가운데 가장 먼저 확진자가 확인됐던 TCS에이스국제학교에서도 추가 감염자 2명이 발생했고, 누적 44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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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광주1790번 관련 1명과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에버그린요양병원에서 지난해 말부터 누적된 확진자는 161명에 달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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