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20 감사대상 '전략혁신' 부문 최우수상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열린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김태성 행정감사팀장(오른쪽)이 한국감사협회 문태룡 회장으로부터 '감사 전략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감사 전략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감사대상은 지난 한 해 전략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감사 선진화를 통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난해 전 세계에 닥친 코로나19로 항공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는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를 반영한 감사 비전·전략에 따른 체계적 감사 업무 수행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 지원 ▲안전사고 제로 및 코로나19 청정공항 실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선진화된 감사 방식 전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국내 집단감염 발생으로 국민적 경각심이 생기기 이전인 2019년 7월 한 발 앞서 1군 공기업 최초로 감사실 내 안전감사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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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인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산업 생태계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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