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교회·타지역 등 경로 9명 추가 확진…누적 17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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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다양한 감염경로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749~175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감염경로를 보면,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3명, 전남738 관련 2명, 광주 1499번 관련 2명, TCS에이스국제학교와 효정요양병원 관련 각 1명이다.


광주 1499번은 감염경로를 계속 추적 중이며, 타지역 확진자인 전남 738번 관련 확진자들은 이날 처음 확인됐다. 전남 738번의 감염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현재까지 나온 신규 확진자는 기발표된 15명을 포함해 24명이다.


감염경로별 누적 확진자는 광주안디옥교회 65명, 효정요양병원 161명, TCS에이스국제학교 41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다음날부터 내달 10일까지 모든 교회의 대면예배가 전면 금지된다. 이달 확진자의 33%가 광주TCS국제학교를 비롯해 교회 관련 확진자(212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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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757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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