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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들어가

최종수정 2021.01.28 17:01 기사입력 2021.01.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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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까지 18개 시군에 23개소 접종센터 설치

경남도,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들어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와 18개 시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3월 중순까지 18개 시군에 23개소(시군당 1개소, 창원 5, 김해 2)의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1000여 개소의 위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


접종센터에는 의료진 및 행정인력 800여명을 투입한다.


의료인력 수급에 대해서는 시군 방역 당국과, 지역 의사회 및 간호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의 효능 및 안전성 검토 후 전문가, 의료계 등과 함께 사전에 논의하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료진부터 예방접종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 등의 의료기관 종사자 1000여명을 우선 접종한다.


나머지 의료기관 종사자 5만3000여명, 노인복지시설 1만여명에 대해 접종하고 이후 정부 방침에 따라 일반 도민들에 대해 차례대로 접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예방접종 경험이 풍부한 의사, 역학조사관 등 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도민들에게는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대로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와 시기, 장소, 유의사항 등을 사전 안내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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