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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에 가축시장 방문한 주낙영 경주시장 … 한우 작년보다 10% 올라

최종수정 2021.01.25 16:13 기사입력 2021.01.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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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경주가축시장을 찾아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경주가축시장을 찾아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25일 오전 경주 가축시장을 직접 찾아 운영현황과 가축거래실태를 살펴보고 축산농가를 격려했다.


이날 주 시장의 가축시장 방문에는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일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 등이 함께했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 축산업의 발전 방향과 한우 거래동향 및 경매에 참석한 축산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2009년 9월에 문을 연 경주 가축시장은 매주 월요일(월 4회) 축산농가에서 출하된 6개월령 이상 소를 거래한다. 연간 거래량은 1만6000여 마리다.


이날 송아지, 큰 소 총 389두가 경매에 나와 모두 거래됐다. 수송아지가 450만원, 암송아지가 350만원 정도에 거래됐다. 큰 소 역시 지난해 대비 약 10% 가량 높게 거래돼 한우사육농가의 설 대목 특수를 기대하게 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한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한우산업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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