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주대, 산하 3개팀 세계최대 첨단기술 박람회 CES 2021 참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 할 수 있다. (출처=아주대학교)

COBOTSYS가 개발한 로봇인 ‘치킨 봇(Chicken Bot)’은 치킨과 같은 튀김 음식을 비롯해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여러 레시피로 조리 할 수 있다. (출처=아주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대학교는 산하 3개 기업과 연구실이 온라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CES에는 교내 우수 기술 보유 연구실인 AEEM랩과 학생 창업 기업인 COBOTSYS와 대학 산하 기술지주 자회사 워너버스 이노베티션이 참여한다. AEEM랩은 신재생 미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출 기술력을 선보인다. COBOTSYS는 아주대 졸업생이 재학시절 창업한 회사로 다양한 레시피를 적용할 수 있는 푸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워너버스 이노베이션은 전자태그(RFID)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물류시스템 솔루션 ‘와이즈 팩토리(Wise Factory)’를 선보인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힙플힙템] 입지 않고 메는 ‘패딩백’…11만개 판 그녀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국내이슈

  •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해외이슈

  •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PICK

  •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