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한우 브랜드 중 강원도 브랜드 4개
'백두대간 한돈', 돼지 부문 우수상

강원한우 20호(KPN1392) [강원도 제공]

강원한우 20호(KPN1392)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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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한우가 4년 연속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통합브랜드인 ‘강원한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자금 10억 원을 지원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강원한우'는 지난 2016년 통합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4년 연속 상위 브랜드로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홍천늘푸름한우', 장려상에 '대관령한우', '횡성축협한우'가 각각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한우 부문 10개 중 4개를 강원도 브랜드가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돼지 부문에서는 '백두대간 한돈'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로써 이번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축산물 브랜드는 총 36억 원의 인센티브 자금을 챙겼다.


지난 12월에는 강원도 7개 축산물 브랜드(한우 5, 돼지 2)가 소비자시민단체가 인증한 우수 축산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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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정국 관계자는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는 명품 브랜드 육성에 최선을 다해 강원도 축산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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