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무더기 확진…의료진 2명 등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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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효정요양병원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오후 2시 기준)까지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341~1356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이들은 모두 효정요양병원과 관련이 있다. 의사 1명, 간호사 1명, 환자 12명, 기타 직원 2명이다.


이날 확진으로 효정요양병원과 관련된 확진자는 지난 2일 7명 확진을 시작으로 모두 115명(환자 78명, 직원 25명, 가족·지인 등 12명)으로 늘었다.

확진환자 78명, 확진지원 25명에 대해서는 이송을 완료했거나 예정 중이다.


아직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신관 3층에 있는 환자들은 다른 병원과 이송을 협의 중에 있으며 이르면 11일부터 이송할 계획이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발동한 상주 BTJ열방센터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의 기간이 이날까지라고 재채 강조했다.


현재까지 광주에서 상주BTJ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65명으로 직접 참가자 7명, n차 감염 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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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이날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시민 중 추후 확진된 시민이 BTJ열방센터 참석 사실이 확인된다면 고발조치뿐만 아니라 손해배상도 청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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