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공예의 효시이자 산실로 역사적 의미 커

경남 통영시 국가등록문화재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사진=통영시)

경남 통영시 국가등록문화재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 (사진=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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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향남동 소재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는 조선시대 통제영의 12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현장이다.

시는 양성소의 보존·관리를 위해 작년에 건물을 매입하고 문화재 등록을 신청했다.


그 결과 해방과 전쟁기를 거치며 나전칠기 전문 공예 교육이 실시된 곳으로 근현대 공예의 효시이자 산실로 역사적인 의미가 크다고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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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구역 내 위치한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를 설립 취지에 맞게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의 교류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활용해 통영시의 새로운 문화컨텐츠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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